제      목 문화유적-석등-수로왕릉 구내 석등대석
사      적 석등
연     대 조선
위     치 김해시 회현동(서상동) 312
사     진  
상세내용 가락국(駕洛國)의 시조 수로왕릉(首露王陵)으로 전하는 왕릉 공원내에 석등의 지대석으로 추정되는 석조물입니다.

 


 

제      목 문화유적-요지-구산동 조선시대 기와산포지
사      적 요지
연     대 조선
위     치 김해시 북부동(구산동) 산 40-2
사     진  
상세내용 1997년 동아대학교 박물관이 실시한 구산동 가마터 발굴 조사 중 건물 지와 함께 많은 양의 기와 편들이 출토되었습니다. 기와 편의 특징으로 보아 조선시대의 유적으로 추정됩니다.

 

제      목 문화유적-요지-삼계동 요지
사      적 불상
연     대 미상
위     치 김해시 내외동 1구 272
사     진  
상세내용 수인사 내에 2구의 석불이 전해 오고 있다고 하나 현재 산신각 뒤편에 1구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연석을 배경으로 육신이 부조되어 있습니다. 대체로 마멸되었으나 육계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고 두 손은 가슴 앞에서 모여 있는 결가부좌상입니다.

 

제      목 문화유적-기타-송공순절암
사       적 기타
연     대 조선
위     치 김해시 회현동(서상동) 6-6
사     진  
상세내용 조선 선조때 사충신(四忠臣)의 한사람인 청주 송씨 송빈(宋賓)이 왜적과 싸우다가 순절한 바위입니다. 그의 얼을 추모하기 위해 후손들이 1964년에 ""송공순절암(宋公殉節岩)""이라 새긴 비를 바위 위에 세웠졌습니다. 원래 이 바위는 고인돌의 상석입니다.

 

제      목 문화유적-비-유공정 비
사     적
연     대 조선
위     치 김해시 동상동 874
사     진  
상세내용 임진왜란때 사충신(四忠臣)의 한 사람인 유식(柳湜)이 이곳의 우물물을 식수로 삼고 항전했다고 전해지며 유식의 후손이 우물을 메우고 비를 세웠졌습니다. 높이 200cm의 자연 화강암을 이용하여 앞면에는 "柳公井"이라는 글자를 뒷면에는 柳湜의 공적을 새기고 있습니다.

 

제      목 문화유적-비-수로왕릉비
사적번호
연     대 조선
위     치 김해시 회현동(서상동) 312
사     진  
상세내용 이 비는 수로왕릉내에 있습니다. 재질은 화강석재로 옥개는 팔작지붕형으로 조각되어 있고 비신(碑身) 높이 2.45m 폭 9.45m 두께 0.33m입니다. 대좌는 네 개로 쌓았으나 그다지 높지 않고 평면으로 확대하여 쌓았습니다. 비문은 허적(許積)의 찬(撰)이고 퇴계 문하의 전영(全榮)의 글씨이다. 조선 영조 21년(1745년)에 세웠졌습니다.

 

자료제공 : 김해시

포스팅날짜 : 2014. 4. 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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