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문화유적-선사유적-대성동 소성유적
사적이름 선사유적
연     대 청동기
위     치 김해시 북부동(대성동)203, 204, 225-3
사     진  
상세내용 김해 대성동 소성유적에서는 무문토기 말기에 해당하는 소성유적(燒成遺蹟)과 삼국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구(溝) 및 도로 소형 석곽묘 1기가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소성유구는 기원을 전후한 시기에 토기를 소성한 소성갱으로서 벽체 등의 상부구조나 일부 화구부가 예상됩니다. 그러나 유구의 삭평이 심하여 잔존상태가 양호치 못한데다가 주변 지역으로의 확장할수없어 유구의 정확한 성격을 규명하기가 힘든 상태입니다.

 

 

제      목 문화유적-사지-영구암지
사적이름 사지
연     대 미상
위     치 김해시 삼안동(삼방동) 산 14
사     진  
상세내용 삼안동 산중턱에 세운 암자로서 수로왕 당시 창건한 것으로 전하나 정확하지 않습니다. 현존 건물은 현대에 축조한 것으로 목조와가 팔작 지붕입니다. 암자지(庵子址)로 추정될 뿐이며 경내에 탑재 일부를 이용하여 조립한 석물이 있습니다.

 

 

제      목 문화유적-사지-동림사지
사적이름 사지
연     대 삼국
위     치 김해시 삼안동(안동) 어방산 남쪽 경사
사     진  
상세내용 가락국 초기에 장유화상(長遊和尙)에 의해 서림사(四林寺)와 함께 세워졌다가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김해읍지(金海邑誌)』등의 기록에 사명(寺名)조차 나와 있지 않아 자세한 내력은 알 수 없습니다. 서역불교의 번성을 기원하는 뜻의 서림에 대해 동림이라 한 것은 이 곳이 가락국의 안존과 번영을 염원하는 뜻이라고 전해져 옵니다. 또한 현재 은하사(銀河寺) 자리에 있었던 서림사와 이 동림사는 밀접한 관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림사지는 은하사에서 동쪽으로 약 1km정도 떨어져 있으며 계곡 사이의 협소한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지는 북에서 남으로 낮아지는 좁은 구릉에 3단으로 조성된 것 같고 북쪽 제1단이 금당지(金堂址) 제2단 좌우에 천불전(千佛殿)을 비롯한 2동의 건물이 각각 있었다고 하나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년 전까지만 해도 수십개의 초석(礎石)이 남아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거의 유실되었습니다.

 

제      목 문화유적-사묘-관천재
사적이름 사묘
연     대 조선
위     치 김해시 삼안동(삼방동) 599
사     진  
상세내용 임진왜란때 김해 사충신의 한 사람인 이대형(李大亨)이 생존시 축조한 서재이다. 1969년 사라호 태풍으로 붕괴한 것을 1974년 문중에서 중건한 것으로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 단층 목조와가입니다.

자료제공 : 김해시

포스팅날짜 : 2014. 4. 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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